[젠존제][퀘스트]로프와 토끼

로프와 토끼 퀘스트. 

그 전엔 교활한 토끼굴의 직원을 공동에서 구하는것이라고 한다면 이번에는 그 교활한 토끼굴의 목표인 금고를 찾으러 다시 들어갑니다. 

이번엔 가지고 있는 에이전트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미리 뽑기를 끝내둔게 있다면 해보는것도 좋겠죠.

교활한 토끼굴과 로프꾼 파에톤의 합동 작전으로 다시 공동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파에톤의 방부와의 연결이 끊기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면 안에 있는 이들과 이야기가 대화가 전혀 불가능한 상황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IT업계 궁극의 기술. 재부팅을 시전하지만...

꺼지지 않습니다. 

이미 컴퓨터가 해킹을 당한 상태입니다. 

해킹범은 공동에 들어가 있는 교활한 토끼굴의 현 상황도 보여줍니다. 원래는 로프꾼을 팔아도 된다고 하지만 나름 의리를 지켜주네요. 

 

파에톤 계정과 묶어서 해킹범을 처리해 버립니다. 

다시 복구를 위해서는 미니게임이 있네요. 모든 칸을 주황색으로 만들고 끝으로 가야합니다. 이건 쉽습니다. 처음부터 아래, 위, 아래, 위 하면 목적지 도착입니다. 

두번째 게임은 조금 어렵습니다. 위의 사진까지 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간뒤에 두칸 내려오고 다시 왼쪽으로 끝까지 갑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간뒤에 골인지점까지 달려줍니다. 

그러면 방부와 다시 연결이 되고 교활한 토끼굴과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해킹범도 처리했고 방해꾼도 없으니 금고를 찾으러 가도록 합니다. 

금고를 발견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방해하는 듀라한이 나타납니다. 듀라한과 한바탕 해줍니다. 

그렇게 듀라한을 잡고나면 로프꾼이 파에톤의 계정을 보내면서 데이터를 모두 삭제했다고 합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밖으로 나가는 길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금고를 열어서 그곳의 데이터를 이용해 밖으로 나가자는 작전을 이야기 합니다. 교활한 토끼굴은 살수 있다면 뭐든지 하기 때문에 그러자고 했고 그렇게 금고를 열고 데이터를 확인한뒤에 퀘스트는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