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비노기25 [마비노기모바일][공략]매일 사두면 좋은 아이템들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하루에 한번만 살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그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매일매일 구입해두면 좋을 아이템에 대해서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1. 티르코네일티르코네일은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시작하는 마을입니다. 잡화점(말콤) - 생가죽 (일주일에 최대 30개) - 개당 250원 - 최대 구입시 7500원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생가죽은 채집이 불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사냥을 통해서 얻거나 상점에서 구해야하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제작을 하던중에 갑자기 생가죽이 필요하면 곤란한 경우가 있으니 가게에 들어올때마다 사두면 좋습니다.대장간(퍼거슨) - 합금강괴(일일 4개)- 개당 강철괴 2개 - 최대구입시 강철괴 8개위에서 보시다시피 합금강괴 3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철괴만 10.. 2025. 4. 3. [마비노기모바일][팁]은동전 구하는 방법 마비노기 모바일을 하다보면 수많은 재화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재화라고 한다면 은동전을 빼 놓을수가 없습니다. 은동전을 가지고 할수 있는 일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던전에 입장을 하거나 사냥터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도 RPG게임인 만큼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던전과 사냥터를 다녀야 하니 은동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은돈전이 많이 필요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고 레벨이 올라가고 높은 난이도의 던전에 들어갈수록 필요한 은동전의 갯수는 최대 10개 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10개의 은동전을 소모함녀 던전 몇번 돌면 은동전이 바닥 나게 됩니다. 그래서 마비노기에서 은동전을 어떻게 하면 구할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참고로 던전과 사냥.. 2025. 4. 1. [마비노기모바일][팁]채집 오래하는 방법 마비노기 모바일이 2025년 3월 27일 00시에 출시를 했습니다. 요즘엔 흔치않은 00시 출시라 사람들이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서버의 과부하를 조금이라도 막으려고 한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게임에 자신이 있었나 봅니다.마비노기 모바일은 출시전부터 이리저리 시끄러웠습니다. 7년간의 개발. 1000억원 이상의 개발비. 그에 미치지 못한 티저? 라는 느낌으로 새로운 영상이 공개 될때마다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원판인 마비노기도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보니 그렇게 까지 관심이 집중 되었던것 같습니다.현재 마비노기도 이리저리 삐걱거리고 있지만 다들 언리얼 엔진 하나만 기다리고 있는것 처럼요.지금은 떡밥만 부려대던 마비노기 모바일이 현재는 플레이가 가능한.. 2025. 3. 30. [마비노기][퀘스트]훌륭한 적응 누적레벨 150이 넘으면 로나에게서 또 퀘스트가 옵니다. 요즘 누적 레벨 150찍는건 순식간이죠.로나는 던바튼에 있고 지금 지도에 있는 위치가 던바튼의 로나가 있는 위치입니다. 평소에는 없고 퀘스트가 있을때만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적레벨 150이 넘으면 위의 아이템을 주는데 로나의 풍선은 죽음을 막아주는 아이템입니다. 5번이라 적혀있으니 죽음을 다섯번 막아주겠죠. 그리고 긴급탈출이라는 아이템은 지금은 거의 안쓰이는데 위험한 순간에 던져서 도망칠때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나머지는 이름 그대로죠.퀘스트를 하면 누적레벨 200 축하 상자도 같이 줍니다. 스페셜 뉴비 코스튬 박스는 장비 아이템을 주는데 굳이 필요한것 같지는 않네요. 하지만 ap 30포션도 주는데 어빌리티 포인트는 다다익선이죠. 2025. 3. 25. [마비노기][퀘스트]돌 던지기 반호르의 숀에게 가면 이비에게 케익 조각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움직이지 못해서 저보고 구해달라고 하네요.반호르의 제니퍼만 그것을 팔고 있으니 제니퍼에게 갑니다. 제니퍼는 반호르에서 저 계단을 올라가면 있습니다. 반호르는 작은 마을이라서 바로 돌리면 보일겁니다. 제니퍼와 거래를 하면 여러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이중에서 케익 조각을 사셔야 합니다. 다른건 쓸데 없는거니 다른 물건은 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다시 숀에게 돌아가면 돌 던지기라는 기술을 배울수 있습니다. 딱히 쓸모있는 기술은 아닌데 가끔 근접 캐릭이 몬스터를 폴링할때 사용할겁니다. 2025. 3. 25. [마비노기][퀘스트]운명을 조율하는 결심의 검 갑자기 소울캐치같은 삼천포로 빠지나 했더니 다시 원래의 스토리로 돌아옵니다.만들어 놓은 인형을 제자리에 두면 아이가 나타나서 알아서 가져갑니다. 그리고 다시 성채로 돌아와서 딜레니와 대화하고 니엘과 대화합니다.그리고 또 갑자기 딴길로 샙니다. 이런 내용이 진짜로 필요했던걸까요?그렇게 딜레니도 뭐라뭐라 주절거리다가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2025. 3. 24. [마비노기][퀘스트]충만한 감정이 넘치는 풍요의 잔 딜레니와 대화를 하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딜레니와 대화가 끝나면 친구를 만들었습니다.그러면 이제 친구를 전해주러가야지....이렇게 방향을 튼다고?니엘은 이제 사람많은곳에서도 괜찮다고 하네요. 일이 다 끝나니까 그렇게 되다니....일은 내가 다했는데..소울캐치...간단히 이야기해서 카메라 기능입니다.소울커스터마이징은 소울캐치로 찍은 사진에 스티커를 붙일수 있게 하는겁니다. 이걸 진짜 드로우하는데 사용할수도 있다고 하니 이런 꾸미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5. 3. 24. [마비노기][퀘스트]긍정적인 결실의 동전 편지를 읽으면 니엘이 있는곳으로 이동됩니다.스타캐스팅은 낚시하는것과 같습니다.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밤에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낚시는 혼자한다고 합니다. 그대신에 저는양털을 채집하고나무 열매를 줍습니다.낚시가 잘안되서 멘탈이 나간듯 보입니다. 뭔소리 하는가 싶네요.이번엔 호미를 주면서 꽃을 캐오라고 하네요. 역시 낚시는 본인이 합니다. 2025. 3. 2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