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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서브 퀘스트34

[영웅전설 - 제로의궤적][서브퀘스트] 희귀 약초의 회수 이번에는 약초 회수라고 하네요. 직접 캐러가는건 아니겠지요. 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버스가 없으면 가기도 힘든 병원이네요. 접수처 옆의 문으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쑤시다보면 대머리 교수님이 나옵니다. 그분이 라고 교수입니다. 다행히 직접 캐는건 아닙니다. 대성당의 에랄다 대주교에게 가서 [루피너스 풀]을 받아오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미 대주교와는 이야기가 다 끝났으니 가서 받아오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냥 이동시간만 들겠네요. 하지만 대주교를 만났지만 모르는 이야기 라고 합니다. 실제로 일을 할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빨리 담당자한테 전화해야합니다. 내가 잘못 갔을수도 있거든요. 그렇지만 약초는 준다고 합니다. 정말 등줄기에 땀이 주르륵 흐르는게 느껴집니다. 집무실에 있는 랜튼 사제에게 받으면 .. 2023. 3. 13.
[영웅전설 - 제로의궤적][서브 퀘스트] 옛길 사유지의 마수 퇴치 아르모리카 마을에서 마수 퇴치 지원명령이 내려왔다. 의뢰를 받았으니 아르모리카 마을로 이동을 해봅니다. 이제는 마수로 레벨 업하기도 힘드니 버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젠 걸어서 이동하는 일이 더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버스는 금방금방 오니까. 촌장의 집으로 향하면 촌장이 우리를 기다려 주고 있습니다. 이제 나름 지원과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것이겠죠. 촌장의 말에 따르면 버스 정류장 근처에 마을 사유지가 있는데 그곳에 마수가 몰려들어서 접근이 안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곳에는 농사도구들도 있기 때문에 마수를 빨리 처리해 주길 원했습니다. 생각보다 몬스터의 숫자가 많고 강해서 사냥하는 게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잡으면서 레벨도 오르고 익숙해지다 보니 다 잡을 수 있게 되었네요. 2023. 3. 13.
[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서브 퀘스트] 에니그마 실전 테스트 이번엔 그래도 조금은 쓸만한 일이 들어온듯 합니다. 에니그마 테스트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젠텐? 으로 갑니다. 나머지는 이미 다 확인했으니 현장자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워도 상관없지만 프로인 이상 다 채우고 보내고 싶다고 하네요. 적에게 인식되지 않게 하는 아즈...뭔가 어려운 이름이지만...실제는 어렵지 않은 아츠입니다. 수첩을 뒤져서 어떤 아츠인지 확인을 해봅니다. 왠지 이것이 아닐까 싶은것이 보이네요.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합니다. 사용을 해봤지만 전투가 빠른편이라 이게 정말로 쓸모있는 아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이것이 맞았네요. 다른건 보이지 않았으니 이것이 맞았겠죠. 2023. 3. 12.
[영웅전설 - 제로의궤적][서브퀘스트]서 크로스벨 가도의 수배 마수 이전부터 글을 계속 보셨다면 이젠 수배수는 그냥 잡으러 가면 되는걸 다 아실겁니다. 같은말 계속 쓰는것 같지만 그래도 써야겠지요. 그래니 임무를 하러 서 크로스벨 가도로 향합니다. 마수의 공격하면 자꾸 지진을 일으켜서 꽤나 귀찮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수배마수가 있는곳은 버스정류장 앞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청에 연락해서 마수를 처리했으니 버스 정류장을 다시 오픈해도 된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2023. 3. 11.
[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서브퀘스트]생선 요리 식재료 구함! 이게 경찰이 할 일인가 싶은일이 또 들어옵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유격사 놈들의 농간이었습니다. 지원과가 일을 잘하고 있으니 이런식으로 엿을 주는군요. 유격사에게 지원과란 그냥 아는 심부름 센터인가 봅니다. 언제 한번 가서 따져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매우 얇고 긴 생선.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장어를 잡으면 됩니다. 그동안 낚시를 안해왔다면 쉬운 임무는 아닙니다. 저도 안해놔서 힘듭니다. 열심히 검색해서 낚시하는 법을 찾아봤습니다. 낚시를 하는법을 몰라 처음에 미끼를 많이 날렸습니다. 그래서 미끼를 구하려고 열심히 사냥 노가다를 뛰었습니다. 그덕에 겨우겨우 장어 5마리를 잡는것을 성고했습니다. 장어를 념겨주면 임무는 끝납니다. 2023. 3. 10.
[영웅전설 - 제로의궤적][서브퀘스트]동 크로스벨 가도의 수배 마수 지네는 수배마수에 대해서 별다르게 쓸말도 없습니다. 동크로스벨 가도에 있다고 하니 동크로스벨 가도로 가서 잡습니다. 이제 레벨이 어느정도 올라가니 무섭지도 않네요..난이도가 낮기도 하지만요.. 2023. 3. 9.
[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서브 퀘스트] 경비대 훈련 참가 요청 경비대에서도 도와달라고 요청이 옵니다. 경비대는 탱그램 문과 벨가드 문 두군데가 있는데 이번에 갈곳은 탱크램 문입니다. 신입 요원들한테 본때를 보여주라고 합니다. 따지고 보면 주인공 일행들도 몇달 안된 신입입니다. 누가 보면 몇년은 지난 배테랑인줄 알겠네요. 신입들 네명과 전투를 치룹니다. 가볍게 발라줍니다. 이젠 노엘 상사 까지 껴서 전투를 치룹니다. 가볍게 발라줍니다. 그렇게 둘을 처리하면 임무는 끝납니다. 2023. 3. 9.
[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서브 퀘스트]테스터먼츠의 훈련 의뢰 이제는 하다하다 깡패놈들이 경찰에게 훈련을 의뢰합니다. 이 세상이 미친건가요? 로이드 까지 이렇게 이야기 하는걸 보니 생각보다 세상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나 봅니다. 참고로 의뢰인인 압박스는 저 앞의 대머리 입니다. 와지의 기술은 특별해서 아무나 배울수 없으니 니껄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누가 보면 맡긴줄 알겠습니다. 테스터먼츠와 만나서 싸웁니다. 가볍게 발라줍니다. 샤벨 바이퍼와 만납니다. 가볍게 발라줍니다. 그래서 둘이 같이 덤빕니다. 가볍게 발라줍니다. 그러면 퀘스트는 가볍게 끝납니다.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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