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54 [사이버펑크2077][퀘스트]의뢰: 점점 뜨거워지는... 이번에도 넷러너를 구하러 갑니다. 이번엔 타이거 클로에게서 구해야한다고 하네요.옆문이 열리지 않으면2층올 뛰어 오르면 되지 않겠습니까?올라가 문을 열면 멀리에 두명이 있는것이 보이지만 굳이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방향을 보고 있어서 저는 바로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욕실에 들어가면 냉각제가 있으니 일단 챙깁니다.그리고 테라스쪽에 타이거 클로 한명 있으니 처리해줍니다.빨리 처리하면 옥상에 올라갈 필요는 없긴 한데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르니 옥상도 처리해줍니다.올라가면 바로 저 멀리에 적 한명 보이죠.이놈 뒤 잡은뒤에 왼쪽으로 고개 돌리면 적이 한명 더 있습니다. 숨어가다가 걸려서 메모리소거로 처리했습니다. 냉각제 투입한 뒤에 사용자 연결 해제를 합니다.아직 깨어나지 못했지만 신체를 들어올려서 도망갈 .. 2025. 5. 14. [사이버펑크2077][퀘스트]의뢰 : 와카코가 총애하는 넷러너 동업자 넷러너가 연락이 안된다고 확인해 달라고 합니다.넷을 돌아다니는 동안에 무방비 상태가 되는 넷러너인 이상 이정도의 지뢰는 설치해둡니다. 해제한 뒤에 안으로 들어갑니다.그러면 정신 못차리는 남창훈씨가 있네요.컴퓨터의 메시지를 확인하니 퀘스트가 바뀝니다. 빛을 따라 가라고 하네요.여기서 따라가야하는 빛은 빨간색 형광등 같은것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꺼지고 다음 빨간등이 켜집니다. 계속해서 그것을 따라가면넷 러너 샤드가 나옵니다. 아마 목적이 이것이겠죠.그리고 이 샤드를 꽂으면 남창훈이 깨어납니다.목적은 완료했으니 이제는 돌아가서 의뢰비만 받으면 되겠죠. 2025. 5. 14. [원신공략]프롤로그 제 2막 -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2) 페이몬과 풍마룡과 만날 당시에 빼먹었던 건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그 말과 동시에 근처를 지나가는 초록색 녀석(링크도 젤다도 아닙니다.)바로 따라가지만 위치를 찾을수 없습니다. 원소시야를 이용해서 따라가 주기로 합니다. 원소시야를 사용하면 발자국이 생기니 그 뒤를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광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음유시인을 만나게 됩니다. 음유시인에게 결정을 보여주는데 정화된 상태네요...왜?음유시인은 몬드 건립의 상징으로 간다고 하니 그곳으로 이동합니다.몬드를 나오면 보이는 거대한 나무가 건립의 상징이었네요.풍룡은 심연의 교단에 의해서 타락해버렸다고 하네요.그걸 고치려면 일단 천공이라는 하프를 얻어야 한다고 합니다. 할일이 많습니다. 2025. 5. 13. [원신공략]프롤로그 제 2막 -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1) 2막 시작과 함께 몬드의 기사단으로 향합니다.진 단장과 누군가가 이야기 하는 모습을 포착하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 상대는 우인단중에서 한명이네요.우인단은 스네즈나야의 사절단으로 일종의 외교관 입니다. 하지만 얼음신을 등에 업고 막무가내로 외교하는 것으로 유명한 단체입니다.진과 대화를 하면 프롤로그 제 2막이 시작됩니다. 딜단 기사단에 들어가서 리사와 진과 함께 풍마룡이 흘리고 간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페보니우스의 명예기사가 되는게 어떻냐고 합니다. 뭐했다고 명예기사까지 시켜주는지 모르겠네요. 2025. 5. 11. [원신공략]잃어버린 바람신의 눈동자 12번 절벽의 중간쯤에 눈동자가 있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뛰어내려서 바람신의 눈동자를 얻으면 됩니다. 2025. 5. 11. [원신공략]읽어버린 바람신의 눈동자 11번 원신 몬드의 바람신의 눈동자 11번 입니다. 이번에도 주변에서 가장 높은 언덕 위로 올라와야 합니다. 날아서 잡으면 되는 쉬운 눈동자 입니다. 2025. 5. 11. [사이버펑크2077][퀘스트]의뢰 : 탐욕의 말로 장물업자 하나가 장비 하나를 팔기로 해놓고 연락이 안된다고 찾아보라고 합니다. 집안이 난리가 났네요.여기서 비밀분을 발견합니다. 자판기로 문을 막아놨네요.문을 여는 단추는 여기에 있으니 잘 찾아보셔야합니다.이미 타이거 클로에게 물건을 팔러 갔네요. 참 빠르네.순서대로 처리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한명 있는데 처리합니다.헤매다 보면 저렇게 목적지가 있네요. 당연히 뒤를 잡아줍니다. 크래커는 여기에 있는데 주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나이트 시티의 룰대로 처리가 된 모양입니다. 여기는 나가는 길에도 적 한명을 놓고 있었군요.드롭 포인트로 가서 물건 드롭 하면 임무완료. 와카다 할매 지역이라 그런지 타이거클로 놈들이랑 붙는게 많네요. 2025. 5. 11. [사이버펑크2077][퀘스트]의뢰 : 화해의 선물 세르게이에게서 차를 받아서 이동시키면 되는 간단한 임무입니다. 세르게이를 만나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이동하다가 보면 누군가가 이야기 소리가 들립니다. 계속해서 들려서 차를 세워서 트렁크를 열어보면 사람 하나가 실려있습니다. 보통 다른 게임이라면 이게 왜 여기에? 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나이트 시티잖아요. 트렁크에 살아있는 사람 하나쯤 실려있을수 있죠. 이놈을 보내주든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임무대로 하든지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나는 훌륭한 용병입니다. 주어진 일은 열심히 해야죠.차량을 목적지까지 잘 끌고 가 줍니다.그러면 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트렁크는...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그런 세계입니다. 2025. 5. 10. 이전 1 2 3 4 ··· 5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