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서브퀘스트]미셸의 도전장

서장에서 불량배들의 만남이 끝나고 나서 동쪽거리의 유격사 협회로 들어가 접수원 ‘미셸’에게 말을 걸면 숨겨진 퀘스트 ‘미셸의 도전장’ 퀘스트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 이전에 유격사 협회를 방문한적이 없으면 처음 들어갈때의 이벤트가 끝나고 나서 다시 말을 걸면 퀘스트 진행이 됩니다.

1번 문제

이 대륙에 도력기(오브먼트)를 가져온 <도력 혁명>이라 불리는 기술 혁명 그것이 일어난 것은 몇년전?

답은 3. 약 50년 전

2번 문제

<도력 혁명> 이 일어난 요인은 한 인물이 최초의 도력기를 발명했기 때문이지 도력기를 발명한 인물의 이름은..

답 2. C. 엡스타인 박사

3번 문제

도력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품에 결정회로(쿼츠)라는 것이 있는 거 알지? 그 결정회로를 만드는 데 세피스가 없어서는 안되지. 그럼 세피스란 칠요석의 어떠한 상태를 가리키는 것일까?

답 3. 칠요석의 조각

4번 문제

크로스벨 자치주 서부에 위치한 <에레보니아 제국> 우리 같은 크로스벨에 사는 사람한테 제국의 존재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지. 에레보니아 제국 문장의 상징으로서 그려져 있는 것은?

답 3. 황금 군마

5번 문제

제국의 반대 방향 즉 크로스벨 자치주 동부에는 <칼바드 공화국>이 존재하지. 제국과 공화국이라는 두 대국의 오랜 세월에 걸친 대립이야말로 크로스벨의 역사라고 말해도 과억이 아니지. 그럼, 칼바드 공화국에 존재하고 있고 도력총과 중공업이 주력 분야인 도력기 제조사는 어디일까요?

답 1. 베른사

6번 문제

옛날 제무리아 대륙에는<대붕괴> 라는 재난이 발생했다고 해. 그 재난으로 문명을 잃은 사람들은 다양한 세력으로 분열돼 무려 500년에 걸쳐 끝없이 전쟁을 계속했다고 하지. 이후, <암흑시대>라 불리던 그 시대는 한 세력의 힘으로 막을 내리게 됐어. <암흑시대>의 제무리아 대륙에 나타나 새로운 질서를 만든 세력은?

답 1. 칠요교회

7번 문제

칠요교회의 총본산은 <아르테리아 법국>이라는 나라에 있지. 아르테리아 법국은 다양한 행정기관을 통해 국가의 체제를 확립하고 있어. 그 행정기관 가운데 칠요교회의 제의 전반을 담당하는 기관은 뭐라고 하는거?

답 2. 전례성

8번 문제

유격사 협회는 대륙 각 지역에 지부를 두고 있지. 그중에서도 유격사 협회의 본부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

답 2. 레만 자치주

9번 문제

에레보니아 제국에는 한 명의 [괴도]가 유명세를 타고 있지. 유려한 말장난을 곁들인 범행 예고 카드 훔친 미술품을 환금해 뿌리는 성질머리, 그리고 정체를 감추는 신비한 가면. 일부에서는 영웅으로 떠받드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해. 그럼 그 괴도한테 언제부터인가 코드 네임이 붙게 됐는데 그게 뭔지 알겠어?

답 2. 괴도B

10번 문제

제국과 공화국의 대립은 이 크로스벨 소유권을 두고 오랫동안 계속 돼 왔지. 지금까지 몇 차례나 분쟁이 발생해 죄 없는 사람들도 분쟁에 휘말려 왔어. 그러한 사태를 심각하게 본 리벨 왕국의 여왕 알리시아2세는 어떠한 조약을 제안했어. 그것은 재작년 리벨, 제국, 공화국 등 3국에서 체결됐지. 그 중요한 조약의 명칭은?

답 2. 부전조약

이렇게 문제를 모두 맞추면 행동력 쿼츠와 DP+2를 얻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