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2077][퀘스트]의뢰 : 네 아내를 데리고 있다.

오키다 와카코 의뢰 네 아내를 데리고 있다.

타이거 클로가 브래들리와 일이 잘안됐는지 그의 아내가 납치를 했습니다. 구하러 갑니다.

감시카메라가 두대가 있습니다. 일단 껏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굳이 끌필요가 없었네요. 

일단 정문에서 왼쪽으로 가면 

무너진 담벼락을 대충 막아놓은곳이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는 자주 다녀야 하니 카메라를 꺼 줘야 합니다. 

언제쯤 열어볼수 있을까요?

뛰어 올라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건물의 앞쪽으로 가면 옥상에 있는 적 한명이 있습니다....사실 이놈도 잡을 필욘 없었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처리해둡니다.

그리고 천정 유리문중에 열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뛰어 내린뒤 또 화살표 방향으로 뛰어 내립니다.

그러면 문 앞으로 떨어지는데, 문을 열면 

적 한명이 있는데 처리해줍니다.

그 뒤에 빠르게 달려서 아랫층으로 갑니다. 빨간색이 차오르긴 하지만 다 차기전에 내려갈수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면 방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방안엔 한명 있는데 뒤를 잡아줍니다. 

부인을 끌고 나가는것도 중요합니다. 방에서 제일 끝에 있는 문으로 나갑니다.

계단을 따라서 올라갑니다. 

그러면 문이 하나 나오고 문을 열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정면에 있는 문까지 달려갑니다. 

그 문을 통해서 나가면 자유!! 여야 하는데 뒤에 정찰온놈 한놈 있네요. 한놈 정도야 그냥 잡아줍니다. 

왔던 길로 다시 나가면 됩니다. 

차량이 기다리고 있으니 차타고 가는걸 보면 퀘스트는 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