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2077][퀘스트]갈림길에서

로그쪽으로 가는 메인 퀘스트 입니다. 이쪽으로 가면 서브로 팬엠 퀘스트도 하게 되고 나중에 로그 무리랑 같이 아라사카도 까게 되겠죠.

애프터라이프에서 로그를 만납니다. 

바로 본론 박아버립니다. 앤더스헬멘을 찾아야 하니 도와달라구요.

돈을 주면 바로 정보를 찾아준다고 하네요. 아깝긴 하지만 이정도 돈은 나중에는 쉽게 구할수 있으니 그냥 주면 됩니다. 

하루뒤에 오라고 하는데 나가서 다른일 하다가 하루 있다가 와도 됩니다. 아니면 의자에 앉으면 하루가 지나가게 됩니다. 

다음날에 로그를 찾아가면 샤드를 줍니다. 사이버펑크에서 대부분의 정보는 샤드를 통해서 옮겨주니 흔한 일이긴 합니다. 앤더스헬멘을 찾을뿐 아니라 엔더스 헬멘을 어디서 잡는게 좋을지까지 알려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쉬운 일은 아니죠.

팸엠이라면 날 도와줄수 있다고 합니다. 로키 리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면 도와줄거라고 하네요.

팬엠과 통화후에

차를 수리하고 있는 팬엠을 만나러 갑니다.

일을 도와주려면 차를 찾아야 하고 차를 찾기 위해서는 예전 클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클랜이 있는곳으로 갑니다. 

여기서 동료를 얻으려 헀지만 먼저 해야할일이 있어서 참여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대신에 클랜에 두고온 물건을 들고 돌아옵니다.

주변의 장치는 이렇게 세개를 스캔하면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전기가 하나도 안들어온다고 투덜대네요.

변압기도 스캔하고 

옆에 있는 건물 2층에 올라가서 

전원도 스캔합니다.

능력이 되면 문으로 열면 되고

능력이 안되면 창문을 깨부숩니다.

안에 들어가서 개폐기의 전력을 복구하면 됩니다.

옥상에서 기다리면 밤이 됩니다. 

밤이 되면 리펜쉬브 무리가 나타나게 되고 타이밍이 되면 팸엠이 신호를 줍니다.

그리고 라펜쉬브 무리들을 잡으면 손톤 메키나우의 키를 가지고 있는놈한테 키를 루팅합니다.

라펜놈들 다 잡으면 그 자리에서 팬엠이 차를 타고 덜 잡은 상태에서는 이동을 한 뒤에 팬엠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기 나타나지 않은 내쉬 놈도 잡자고 합니다. 팬엠은 자기 맘대로 안되면 안되나 봅니다. 

다 쓸어 버리면 그중에 한명이 내쉬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거래까지 끝내면 팬엠의 복수는 다 끝났네요.

헬맨을 어떻게 잡을지 대충 생각해놨으니 자고 일어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