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스타레일][책]파스칼의 일지

두 번째

*이 페이지의 글씨는 가지런하지 않다. 필적의 주인이 손글씨를 오래 소홀히 한 것 같다*

*중간에 페이지가 여러 장 소실된 것 같다.

**/*1/6*8

금일 수집한 부속품 보수 임무 완료

남은 시간

가져가지 않은 서적 읽음

독서는 흥미롭다

**/*2/6*8

금일 수집한 부속품 보수 임무 완료

램프 회로 다시 연결

램프 계속 밝음

안도감을 느낀다

**/*3/6*8

금일 수집ㅎ나 부속품 보수 임무 완료

폐허에서 조명 발견

산 꼭대기 집에 걸어둠

색이 좋다

기분이 좋다.

**/*7/6*8

금일 수집한 부속품 보수 임무 완료

마지막 서적 독서 완료

동화 같다

강아지가 죽은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조금 슬프다

**/*1/6*8

금일 수집한 부속품 보수 임무 완료

같은 유형의 공격 당함

아프다

템퍼링 공방으로 도망

공방 안전한 벽 지붕

내집 안심됨

**/*5/6*8

금일 수집한 부속품 보수 임무 완료

오늘 유리에 비친 낡은 나를,봄

모두가 귀가하기 전에 수리 완료

예뻐져서 모두들 좋아함

**/*7/6*8

금일 수집한 부속품 보수 임무 완료

오늘 조명 망가짐

나, 다른곳, 찾으러

또 동일한 유형의 공격 당함

설명 불가

내가 기계가 아니라 열계 생물이라고 함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