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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울캐치같은 삼천포로 빠지나 했더니 다시 원래의 스토리로 돌아옵니다.


만들어 놓은 인형을 제자리에 두면 아이가 나타나서 알아서 가져갑니다.


그리고 다시 성채로 돌아와서 딜레니와 대화하고

니엘과 대화합니다.

그리고 또 갑자기 딴길로 샙니다. 이런 내용이 진짜로 필요했던걸까요?

그렇게 딜레니도 뭐라뭐라 주절거리다가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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