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제 순례길의 다음장소 탈틴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탈틴은 점성술 수장의 지인을 만나서 편지를 전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그 지인이라는것은 탈틴의 드루이드 베이릭시드 였네요.
일끝났으니 바로 이동하자고 하는 니엘...뭐가 그리 바쁜거냐.
오자마자 공불부터 바치고 기도를 올리자고 하는 니엘입니다. 너무 바빠 보이는것이 순례길 끝나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도 있는거냐
왜 자꾸 지들만 아는 이야기를 하네
기억의 실타래를 통해서 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퀘스트 완료입니다.
반응형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퀘스트]작은 의지의 지팡이 (0) | 2025.03.22 |
---|---|
[마비노기][퀘스트]점성술과 별의 성채 (0) | 2025.03.22 |
[마비노기][퀘스트]달의 이면 (0) | 2025.03.21 |
[마비노기][퀘스트]별과 바람의 여행 (0) | 2025.03.21 |
[마비노기][퀘스트]점성술사 캠프에 어서 오세요 (0) | 2025.03.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