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퀘스트]별빛의 부름

최근에 새롭게 생긴 재능입니다. 점성술이죠. 점성술은 크게 전투점성술과 운명점성술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전투 점성술은 말그대로 전투를 위한 점성술이고 운명의 점성술은 생활계열 스킬트리입니다. 이 퀘스트를 전부 다 하면 전투 점성술과 운명점성술 스킬을 전부 배울수 있습니다.

가장 처음은 노라를 만나러 가라고 합니다. 노라는 티르코네일 여관집 딸이죠.

노라와 대화를 하면 노라가 밀레시안을 찾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특이점은 점을 본다고 하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소년을 만나러 간다를 누르면 자동으로 만나러 가게 됩니다.

 

 

점을 보면서 돈을 버는듯 한데 아직은 초보 점성술사인듯 보이네요. 별로 안해본 티가 팍팍 납니다.

근데 그 소년은 자꾸 누군가가 보이는듯 혼잣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거 가까이 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옆에 한 소녀가 나타납니다.

소년은 니엘이고 소녀는 딜레니 입니다. 그리고 딜레니는 아무한테나 보이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블로니랑 같은 계열의 무언가 인듯 합니다. 딜레니는 밀레시안을 보자마자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고 니엘은 그러면 안된다면서 반대를 합니다. 

딜레니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뒤에 이미 늦었다고 다른곳으로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가진것중에 쓸만한 무기를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화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임무가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