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공략]프롤로그 제 2막 -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3)
더 디레
2025. 5. 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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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화로 천공을 얻어보려 합니다.
벤티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천공을 내 놓으라 하지만
그런 헛소리를 듣기엔 수녀는 바쁘다..
여행자가 단장 대행이라고 이야기하며 천공을 얻으려 해 보았다.
하지만 천공을 가져가기 위한 절차가 너무 복잡했다.
안주면 훔치면 되지 않겠습니까.
저녁시간이 되어서 경비병이 퇴근을 하면 성당 지하로 내려갑니다. 저 멀리 천공의 위치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경비병들도 많네요. 지상의 경비병만 퇴근이었나 봅니다.
그들의 눈에 띄면 실패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천공 앞에 도착했지만 천공을 보라색 옷입은 놈이 먼저 나타나 천공을 줍네요. 타이밍도 참...
여행자가 잡으려 했지만 사라져 버렸습니다.
누명을 쓰게 된 여행자입니다.
윈드 필드를 타고서
술집으로 도망갑니다.
일단 여행자 일행을 숨겨둡니다.
경비병이 잡으러 와도 숨겨주네요. 무슨 꿍꿍이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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