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서브퀘스트] 시청의 긴급 요청
이젠 시청에서도 일이 들어온다. 일단 서둘러 달라고 하니 서둘리 이동하도록 합니다.
저 옆에 단상 위에 있는 큰 조각상을 훔쳐갔다고 합니다. 대체 언제 누가 가져간건지.
대 놓고 내가 가져갔다. 라고 하네요.. 이래도 되나.
괴도 B의 편지가 있습니다. 유명한 도둑이라고 합니다. 기념제라서 세게에서 많은 사람이 유입됐는데 유명인사도 같이 유입이 되었네요.
지오프론트 A1 구역으로 가서 나오는 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그곳엔 또 편지가 있습니다. 다음 위치가 나오네요.
다음 위치는 조공 사단입니다. 수조 안에 역시 또 편지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 위치의 단서가 나옵니다... 실물을 언젠가 볼수 있는거겠죠.
그 전 단서의 위치는 이그니스의 발드의 뒤쪽에 있는 가운데 앰프입니다. 뒤쪽에 있네요. 그리고 또 또 힌트가 나옵니다.
공항에서 직원과 대화중에 컨베이어 벨트에서 힌트가 나타납니다. 힌트를 가지고 다음 장소로 향합니다. 언제 끝나는 거죠.
크로스벨 타임즈에서 나왔습니다. 타임즈에 있는 휼리처상 수상 상장에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장소까지 왔습니다. 어떻게 여기로 옮겼는지 잘 모르겠지만 맥도웰 시장의 방안에 조각상을 옮겼습니다.
사람들을 불러서 다시 시청으로 옮깁니다.
주임은 동상이 다시 설치된것을 보고서 설치 스태프들을 배웅하기 위해서 나갑니다.
잠시 뒤 주임이 다시 나타났는데. 기억상실증에 걸렸나. 하는 답변을 합니다. 그 전에 나타났던 주임은 괴도 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