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퀘스트]달의 이면

실수로 앞부분 영상을 날려 버렸지만 중요한건 없으니 그냥 가도록 합니다. 

퀘스트 내용처럼 니엘과 대화를 한뒤에 나뭇가지 3개를 구해달라고 합니다. 

나뭇가지를 구해오면 니엘이 무지개송어찜을 만들어놨으니 그걸 먹도록 합니다.

밥을 먹고 나니 딜레니가 나뭇가지를 가지고 공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순례가 끝날때에 별의 성지에 공물을 바쳐야 한다고 하네요. 

갑자기 자신의 육체에 대한 고민을 고백하는 딜레니입니다. 그렇게 딜레니의 고백이 끝나고 잠이듭니다.

자고 있는데 니엘이 갑자기 깨웁니다.

딜레니가 없어져서 별의 성채로 가봐야할것 같다는 니엘입니다.

별의 성채로 들어가서 제일 먼저 보이는것은 검은색 슬라임 같은 놈들입니다. 그것은 딜레니가 부정적 생각을 하면 실체화 되는 놈들이라고 하네요. 물론 내가 처리해야합니다. 평타 공격은 안통하고 점성술 공격은 통합니다.

니엘이 딜레니를 잘 달래고 돌아옵니다.